힐리스가 과거의 힐리스에게 위로를 건내주었으면 합니다. 또한 위로와 동시에 <가족의 사랑> 이란 우리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찾았으면 합니다!

사랑도 못받고 계속 죽기만 하던 힐리스는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는데 적어도 자기 자신에게는 마음을 열 수 있지 않을까해서 위로하는 대상을 지금의 힐리스로 그려보았습니다.

힐리스가 죽음을 바라지 않고 진정한 행복과 사랑을 찾았으면..!
아쉽게도 그 길을 걷기 위해서는 많은 시련을 겪겠지만 후회하지 않을 만큼의 큰 결과가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!

행복해라 힐리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