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길은 내가 정해
投稿者
제로
投稿日
2022-06-29 22:56
접근 불가 레이디를 처음 봤을 때 강한 능력을 사용하지만 옷은 잠옷 차림이었던 주인공의 모습이 특별하게 느껴졌어요. 이제껏 다른 로판과 다르게 첫 등장이 외모로써 특별한 게 아닌 인물 자체에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연출을 볼 수 있어서 인상 깊게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처음 모습 그대로인 주인공의 모습으로 작품을 그려보았어요 역동적인 머리카락 움직임과 강한 빛을 줘 주인공이 앞으로 더 당당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희망적 의미를 표현해 보았습니다. (울 언니 하고 싶은 거ㅜ다하자!)